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논란 (문단 편집) === 고은광순의 입장 === 2018년 6월 11일에는 한의사이자 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고은광순이 [[김부선]]의 말이 맞고 이재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이재명에게 부창부수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706026#home|2018년 6월 11일 네이버-중앙일보 고은광순 “이재명 양아치라서 불륜 부정…증거없다 자신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848231|2018년 6월 11일 네이버-MBC뉴스데스크 '이재명 스캔들' 잇따르는 폭로, 파문 확산]] >'''고은광순 페이스북(2018.6.9) 전문''' >정동영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선거운동판에서 만난 그녀와 선거운동도 때려치고 뜨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인천으로 어디로...그 후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로 들락거리기를 1년 넘게... (2009년 5월 노무현 장지에 가는 그녀에게 "그딴데 뭐하러 가냐? 옥수동 아파트에서 기다려라!" 전화한 바가 있고...그 뒤에도 (2009년 겨울까지도 그런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 소송대장 이재명이 명예훼손으로 걸면 수사가 시작되고 곧 밝혀질텐데... 이상하져? ㅜ ㅜ) >이재명은 옥수동 그 아파트에 들어오면 "이 아파트는 왜 이리 썰렁하냐?"고 해서 당시 난방비 때문에 꽁꽁 막고 춥게 살던 그녀는 이재명 오는 날에는 난방밸브를 열어두었다. >그러나 가난한 여배우에게 그는 10원 하나 안 내놓고 오랜시절 즐겼으니... >이재명은 " 살림 차렸었다는데 오피스텔 영수증 가져와봐라! 살림도구라도 가져와봐라!" 생까고 있고 마나님은 '우리남편이 절반을 댔다는데 약혼반지도 돈아까와 안 찾은 사람인데 절대 돈 쓸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거짓이죠" 부창부수를 자랑한다. >계속 빚에 쪼들려 아파트를 전세주고 경기도로 나가야 했던 김부선. 관계가 끝날무렵 이재명은 "둘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누범으로 3년은 살게 할 거니 입 닥쳐라 ㅆㄴ아!(김부선 페북)"하고 떠났고... >한때 경기도로 밀려났던 김부선은 뒷산에 올라 펑펑 울기만 했을 뿐... (어찌 어찌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옥수동으로 돌아온 그녀는 아파트 기득권자들이 난방비를 조작하여 떼어먹어 다른 입주자들이 바가지를 쓴 것을 알고 난방투사가 된다) >김부선은 거칠지만 거짓 없고 솔직한 사람이다. 한 동안 뜨거웠으나 협박을 하고 떠난 그. 양아치같은 면모를 너무나 많이 보았고...그런 자가 선거판에 나서는 걸 보고 민주당에, 주변의 아는 기자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이명박그네 정권아래 이재명처럼 '재주'있게 승리하는 자가 없는지라... 주변의 사람들은 그녀를 주저앉히기 바빴고...(그들의 선의는 이해한다만...) >이제 본격적으로 댓통을 넘보는 인간이 끝없이 그녀와의 관계를 부정하며 팟방송에 나와 "오피스텔 영수증 가져와봐라, 살림도구 가져와봐라!. 그녀는 허언쟁이다. 연예인으로서 입에 오르내리길 좋아한다"고 대못을 박는다. >(사생활문제라 여기고 쌩앙아치라는 그녀의 말을 귓등으로 흘렸던 나는... 이재명의 이런 발뺌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사람들은 그녀의 마약경력을 들이대며 끝없이 거짓말녀로 몰고가더라.) >이재명은 (양아치라면) 과거의 '불륜'을 부정할 수밖에 없으리라. >광화문에서 (박그네정권) 이재명이 천막농성할 때 마침 경찰청에 아파트문제로 고발하러 가던 김부선은 천막을 들치고 이재명에게 "이 거짓말 장이야 @#~%^&*..."소리쳤지만 이재명은 냉정하게 비서들에게 "끌어내라!"했을 뿐이다. >문제는 사생활(불륜)이 아니다. >르윈스키처럼 체액이 묻은 속옷이라도 챙겨두지 못한 김부선을... 증거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마음대로 짓밟으며 전국민에게 뻔뻔스럽게 오리발을 내미는 그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나는 그녀가 난방투사로 싸울 때 매일 새벽 한시간씩 그녀와 소통했고 회장으로 당선될 때까지 도우면서 그녀에게 이재명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문제는 방탕사생활이 아니다. >공인으로 나선 그의 양아치성이 문제!) >*주진우 김어준 등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나...박그네 정권에 대항하는 '재주있는 정치가'를 보호하기 위해, 또 김부선이 명예훼손에 걸릴 수도 있으니(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에 걸려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 그녀를 주저 앉히거나 침묵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도운 것이 되고 말았다. >민주당의 압승, 자한당의 몰락을 위해 참으라는 사람들이 천지에 가득하다. 이 기회에 정의당 녹색당 민중당 키워보자. 새는 바가지에 기대지 말고...촛불을 믿고, 총선과 대선에서 여전히 최선의 인물들을 찾아보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